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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9 22:14
[베스트관람후기] 아주 우연히 들르게 된 상수허브랜드 ★★★
 글쓴이 : 손영일
조회 : 3,337  
대전유성에서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조금 일찍 끝났어요. 돌아와야 하는데. 보통은 유성IC로 나가는데 북유성IC로 나갈까.. 해서 차를 북쪽으로 몰아갔는데 아뿔싸.. 아직 공사중이더군요. 그래서 내친 김에 조치원으로 달려가다보니 청원IC로 가야겠다 싶어서 이제 막 공사를 활발하게 시작중인 세종시 공사현장을 옆으로 하고 청원IC로 달렸습니다.

근데 언젠가 인터넷에서 봤던 게 생각나는 거에요. 요새 제가 여러가지 꽃들 사진찍고 돌아댕기는 게 취미거든요. 남들 다 있는 DSLR도 없고 단지 싸구려 똑딱이만 하나 가지고 있을 뿐이지만, 조그만 꽃들 이름 알아가는 재미가 소소한 취미가 되어버렸는데요. 다른 곳에 있는 허브농원을 한번 가보고는 참 좋구나.. 싶어서 다른 곳에도 허브농원이 있나 싶었는데.. 그래서 상수허브랜드를 알게 되었죠. 아.. 여기가 더 오래된 말하자면 원조겠네요.. ^^;;;

하여튼, 청원IC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름을 기억해내 네비게이션에 찍어서 위치를 찾으니 청원IC 바로 옆이네요? 수도 없이 지나갔던 청원IC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허브랜드가 있다니..

당장 청원IC로 나가지 않고, 허브랜드로 향했습니다. 바로 오늘 오후입니다. ㅋㅋ. 평일이라서.. 사람은 없고.. 게다가.. 일을 하러 출장나왔다가.. 집으로 퇴근하는 길이라서 참.. 허브랑은 안 어울리는 복장?을 하고.. 터벅터벅 들어가서 한바퀴 휙 둘러봤습니다.

제가 특히 좋아하는 애플민트가 무수히 심겨져 있는 곳도 보고, 여기저기 폭포며, 정원을 소중하게 가꿔놓으신 것을 봤습니다. 샤워란 말이 있던데 말 그대로 향기에 취해서 다닌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냄새를 잘 못 맡는 편인데.. 너무나 진한 향기에 참..

처음에는 그리 커 보이지 않았는데, 여기저기 참 다양한 공간들이 있더군요. 다양한 허브들 구경도 하고, 향기에도 취해보고, 그리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정리해두었습니다. 나중에 애들하고 청원을 통과해서 어디론가 가게 될 때에는 꼭 애들을 데리고 들르리라 싶은 생각에 말입니다.

체험프로그램도 하면(도자기, 초, 비누 등) 애들이 참 좋아할 것 같고 진한 향기와 예쁜 꽃들을 좋아하는 둘째 애도 참 좋아할 듯 싶네요.

나중에 또 찐득히 천천히 둘러볼 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 예전에도 허브를 몇개 샀다가 다 죽인 기억이 있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허브 모종을 5개 사왔는데.. 안 죽이고 잘 키웠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저녁때라서, 그리고 날씨가 약간 구름이 끼어서, 그리고 저의 저질 똑딱이 덕분에 사진들이 그리 잘 나오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두.. 집에 돌아와서.. 스피아민트,애플민트, 타임, 로즈마리, 그리고 새롭게 만난 헬리오트로프 이 다섯녀석의 생생한 연두색 빛깔을 사진으로 찍으니 마음이 다 푸근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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